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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들이 그리고 아무 일도 1
오쇼 | 이종수 | 황금꽃
544쪽 | 신국판 | 2000년 10월
14,000 원 12,600 원 [10% DC]
마일리지 : 15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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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634 | 추천도 : ★★★★
절판
    
오쇼
이종수
황금꽃
2000년 10월
544쪽/A5
시리즈: 많은 일들이 그리고 아무 일도 2

최초로 공개되는, 오쇼를 둘러싼 소문들의 진상들!!!.

*과연 미국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왜, 오레곤의 그의 공동체는 해체되었는가?
*왜, 전 세계 21개국에서, 그의 입국을 거절했는가?...

오쇼의 46,000마일에 걸친 파란만장한 월드 투어 당시의 강의!!!

그는, 그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많은 일들이 그리고 아무 일도."

이 강의들은, 오쇼가 그리스의 크레테에서 체포된 후 행한 강의들 가운데 맨 처음 것으로, 산야스(sannyas)의 '숨겨진 보석들' 가운데 하나이다. 그 강의들은, 친밀한 제자들로 이루어진 아주 소규모의 그룹에서 행해졌고, 그 자체로, 유일무이(唯一無二)하고, 그것에 필적할 만한 것이 없는 역사적인 그리고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그 강의들은, 자유, 속박으로부터의 자유, 언론의 자유, 그리고 자신들의 소위 민주주의에 대한 사랑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오쇼가 심지어 2주짜리 비자마저도 거절당하고 나서, 도박과 휴양지의 메카로 불리워지는 남아메리카의 멋진 도시 '푼타 델 에스테(Punta del Este)'에서 행해졌다.

이 강의들에서 오쇼는 자신의 일의 새로운 차원들, 바로 지혜와 빛의 전이(轉移)라는 관점을 소개하고 강조한다.

그는 인간 의식의 일곱 가지 층들에 대해 상세히 일러 주고, 어떻게 제자가 그 층들을 만나고 탐구하고 드러낼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한다. 그는 광대한 무의식적인 마음과 그 활화산 같은 에너지들 속으로 들어가서 그것들을 열어 줄 수 있는 최면 기법들에 대한 그의 비전(vision)을 소개한다. 그는 우리에게 어떻게 그것을 할지 그리고 언제 그것을 할지 말해 준다.

그는 자기 발견을 위한 숨겨진 기법들을 설명해 주고, 자신의 제자들과의 참된 관계에 관해 말한다... 그리고 스승의 '친구'가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정의해 준다.

이 책 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책은 오쇼의 안내서들 중에서 명상가, 진지하고 정직한 구도자, 진실된 제자에 방향이 맞춰진 괄목할 만한 '수직 도약(vertical leap)'이다. 이 시리즈에 속한 세 권의 책들은 살아 있는 스승, 오쇼의 눈을 통해 비춰진 인류의 미래, 그 가능성들과 그 전망에 이르는 길을 가리켜 주고 있다. 이 책은 그 중 첫번째 책이다.

<목차>

1. 진리가, 가장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2. 그대의 마음은 유다이다
3. 그저 다른 사람들의 소를 세고 있을 뿐
4. 춤추며, 사라져라
5. 그대는 어떤 곳으로도 갈 필요가 없다
6. 많은 일들이 - 그리고 아무 일도
7.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텅 빈 채로
8. 머리는 의무적이다, 그러나 그 모자는 그렇지 않다
9. 나는 그대의 질투심을 자극하고 싶다
10. 타조 논쟁
11. 그것은 순수한 빛... 순수한 기쁨이다
12. 복종은 어떤 기술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13. 기독교는 하나의 빈 상자이다
14. 그것이, 그대의 가슴 속으로 흠뻑 스며들도록 내버려 두라
15. 나는, 나의 궁금해하는 두 눈을 생생히 뜨고 있었다
16. '텅 비어 있음'은 그것만의 충만함을 지니고 있다
17. 세상이란, 일이 있는 곳이다
18. 테러리즘은 그대의 무의식 속에 있다
19. 비켜서라, 마음이 지나가도록
20. 그것은 모두 고요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21. 더없이 지복스러운 순간 - 그대가 그대 자신을 발견할 수 없을 때
22. 자유는 선택하지 않는다, 그것은 발견한다
23. 나무는 가르침을 받지 않고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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