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사자의 서'는 티벳어로 '바르도 퇴톨(듣는 것을 통한 깨달음)'이라 불리우며,그
동안 책으로만 소개되어 왔다.
이 오디오 북은, 살아 있는 동안에 단 한 번 듣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티벳 사자의 서'의 가르침을, 원형 그대로 들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음악을 배경으로 3장의 CD로 녹음되어 있다.
단순히 듣는, 이 명상법은 죽음의 과정과 죽은 후에 일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갖가지 현상들을 미리 들려 줌으로써, 죽음의 상태에서 깨달음에
이르도록 도와 주며, 올바른 자궁을 선택하여 환생하는 법까지 알려 주고 있다.
배경 음악 : 친마야(Chinmaya) / 번역 : 최항식 / 목소리
: 장두석 / 총 3시간
CD 1
죽음의 순간의 바르도: Total Time 45:02
1. 바르도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들어보기) 30:40
2. 첫 번째 투명한 빛의 출현 07:35
3. 두 번째 투명한 빛의 출현(들어보기) 06:47
CD 2
존재의 본래 모습을 체험하는 바르도: Total Time 63:37
1. 예비적인 설명 10:01
2. 죽은 첫째날 05:57
3. 둘째날 05:11
4. 세째날 - 넷째날 10:46
5. 다섯째날 - 여섯째날 13:02
6. 일곱째날 13:09
7. 여덞째날 - 열넷째날(들어보기) 05:31
CD 3 환생으로 향하는 바르도: Total Time 70:20
1. 예비적인 설명 48:15
2. 자궁의 문을 닫는 법(들어보기) 13:17
3. 자궁을 선택하는 법 08:48
'오쇼 삶과 죽음의 과정을 위한 학교'의 비트만(Veetman)에 의해 만들어졌고,
전 세계 6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어 있다. |